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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수아 (ip:) 조회수 :62
어렸을때는 엄마가 챙겨줘도 안먹었는데 이젠 제가 스스로 찾아서 먹게 되네요 ㅠㅠ
동료 직원이 사먹길래 하나 얻어 먹었어요^^
제가 먹는건 오미자 맛이 진해서 물에 희석해서 먹거나 밥 먹고 먹었거든요.
안그럼 속이 아플때가 있어서,,,
근데 여긴 딱 적당하게 즙이 나와 먹고 나서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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